▲ SK행복나래 CI  © SK
▲ SK행복나래 CI  © SK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SK는 15일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새로운 CI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행복나래, 행복커넥트, 행복ICT 등이다. 이들은 공통 CI ‘행복로고’를 개발해 적용하게 된다.

 

행복로고는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됐다. 사회적가치 창출의 목표지향성을 ‘종이비행기’로 형상화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차별없는 세상’을 상징하는 ‘하트’ 모티프를 사용하게 된다.

 

SK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 개별 로고 사용으로 시너지 효과 제고에도 미흡한 점이 많다는 지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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