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채팅 상담, 학교담당자 웹 세미나로 간편하게 최신 유학 정보 확인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7월31일까지 ‘온라인 edm세계유학박람회’를 열고 사전 예약 시 최대 4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의 유학, 어학연수 정보를 총망라한 ‘edm세계유학박람회’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 7월 한 달 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국 워릭대학교(Univ. of Warwick), 캐나다 나이아가라 컬리지(Niagara College Canada) 등 해외 명문 대학들이 다수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학(학사)/대학원(석사) 유학, 어학연수, 초중고 유학, 아트유학, 해외 인턴십 최신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또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화상, 전화, 채팅으로 안전하게 무료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edm세계유학박람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비대면 뉴노멀 박람회’를 지향하는 만큼 해외 현지 명문 대학, 학교 담당자들의 최신 유학 정보를 온라인 웹 세미나로 무료 제공한다. 세미나는 워릭 대학교, 러프버러 대학교 등 해외 명문대학 정보 뿐 아니라 △낮은 내신, 검정고시로도 가능한 미국 명문대 진학 전략 △캐나다 공립 컬리지 코업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적인 유학과 현지취업 △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나기 등 유학, 어학연수와 관련한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 자료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아 참고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신청 후 유학/어학연수 사전예약을 완료하는 학생들을 위한 박람회 한정 사전예약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어학연수 사전예약 시 등록기간에 따라 수속비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학비할인, 맥북, 아이패드 등 최대 450만원 상당의 초특급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 대학원 유학 준비생은 수속비 최대 50% 할인 및 아트전공 수속 시 자기소개서, 에세이, 포트폴리오 무료 감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2011~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기업부문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한 edm유학센터가 진행하는 만큼 높은 신뢰도와 전문성을 갖췄다. 만약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불가피한 문제로 출국 일정이 연기될 경우 최대 2회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또 안전한 해외생활이 가능하도록 공항픽업 예약, 비자 대행, 홈스테이 서치,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해외지사 정착서비스, 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참가신청을 하고 사전예약금으로 1만원을 등록하면,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박람회 450만원 특별 혜택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등 어려워진 국제 상황으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차후로 미룬 학생이라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edm세계유학박람회에 참석해 최신 정보를 취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박람회 참가 후 사전 예약만 해도 출국 일정 변경, 최대 450만원 혜택 등이 제공되오니 향후 유학, 어학연수를 준비한다면 미리 준비하여 최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edm세계유학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