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디엘프렌즈
▲ 사진제공= 디엘프렌즈

 

[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24일 PRE-OPEN, 26일 정식오픈을 앞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어린이 화장품 전문기업 ‘디엘프렌즈’의 9번째 매장이 오픈을 한다.

 

지하철 여의도역에서 지하통로로 이어지는 ‘더현대 서울’은 서울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이며, 일반적인 백화점 구성과는 다르게 전체 영업면적 중 49%를 실내 조경이나 휴식, 전시 공간으로 마련하여 최대 8대의 유모차가 동시에 움직일 수 있을만큼의 거리두기 확보가 가능한 넉넉하고 여유있는 쇼핑공간이다.

 

디엘프렌즈 매장이 위치한 5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플레이존이 마련되어 있다.

 

디엘프렌즈는 여의도점 오픈을 맞아 이달 28일까지 한정수량 <럭키박스>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였으며 여아를 위한 졸업입학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엘틴백> 구입시 디엘프렌즈만의 캐릭터 애착인형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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