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비니앤컴퍼니가 기부 행렬에 동참에 훈훈함을 더했다.

㈜비니앤컴퍼니는 지난 6월 23일 사단법인 지미션을 통해 애플크럼비기저귀 약 15,000매를 기부했으며 기증된 애플크럼비 친환경기저귀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보육원 아이들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니앤컴퍼니의 관계자는"애플크럼비는 2018년 국내 런칭한 브랜드로 아기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실천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크럼비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비니앤컴퍼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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