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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드라마처럼 현실에서도 따듯한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

정진욱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5:13]

[공감신문] 드라마처럼 현실에서도 따듯한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

정진욱 기자 | 입력 : 2019/11/14 [15:13]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공감신문] /정진욱 기자=12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 대본 작가님 글귀라는 제목의 글이 개제됐다.

 

게시글에는 '동백 꽃 필 무렵' 마지막회 대본 사진이 올라와 있었고 사진속에는 임상춘 작가의 글귀가 적혀있었다.

 

'동백꽃을 피어나게 해주신 동백꽃 필 무렵 스텝님, 배우님, 감독님. 여러분의여섯 달은 기적처럼 멋졌습니다. 동백꽃 피는 계절이면 따뜻하게 떠오를 여러분의 동백꽃이 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 존경합니다. -상춘 올림-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작가님의 마음이 동백꽃과 같다'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마지막 회 대본이라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상춘이란 이름은 본명 아닌 필명으로, 30대 초중반의 여성으로 알려졌다. '동백 꽃 필 무렵'의 흥행으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임상춘 작가는 인터뷰나 공식석상 등 외부 노출을 극히 꺼려 이번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인터뷰 계획이 전무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지난 9월18일 첫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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