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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손예진,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가 걸린 '알츠하이머'의 초기증상과 원인은?
윤헌주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2-11 19:01
등록일 2019-02-11 14:30

알츠하이머는 대표적인 치매 병으로,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기억력을 물론이고 인지기능의 약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가족은 물론, 자신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가능한 일상 생활이 없게 만드는 알츠하이머병의 초기증상과 치매의 원인에 대해 자세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알츠하이머란? (사진=ⓒGetty Images Bank)

알츠하이머병의 치매 초기증상

알츠하이머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기억력 감퇴다. 자주 깜빡하고 잊는 습관이 잦게 일어난다면 알츠하이머를 의심하는 것이 좋다. 최근 일이나 해당 하는 것의 이름, 주소 등 일상속 기본적인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이 이어지다가 언어 능력도 저하되기 때문이다. 혹은 갑자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초기증상이 더 진행되면 나를 인지하는 것은 물론,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는 기능 모두 상실하게 된다.

알츠하이머 원인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은 뇌세포손상이 주원인이다. 유전적,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기도 한다. 40세 이상부터 뇌는 노화된다. 이 시기에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라는 단백질이 뇌 속에 축척되면서 뇌신경 세포를 파괴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알츠하이머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를 더디게하거나 진행 지연을 늦추는 등의 치료만 받을 수 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알츠하이머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는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먼저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소 일주일 중 세 번 이상의 운동을 해야 한다. 또한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수면을 취해야 하며 스트레스 관리 또한 중요하다.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 뇌 전두엽의 기능 저하로 인해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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