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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꼼꼼히 알아보는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자연 가득한 제주온천여행지까지
정호연 기자 기자
수정일 2019-02-08 19:00
등록일 2019-02-08 17:31

풍광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광지, 먹방, 체험 등의 즐길 거리가 풍부한 제주도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여행지로 손꼽힌다. 때문에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즐길거리가 다양한 덕에 여행코스를 계획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카멜리아힐' (사진=ⓒGetty Images Bank)

제주도 숨은 명소 '카멜리아힐'

사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동백꽃 가득한 언덕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백수목원이다. 이 카멜리아힐은 겨울에 동백 외에도 봄에는 장미,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국화로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주 인기 관광명소다. 이 카멜리아 힐은 소녀시대 윤아의 화장품 CF 촬영지로 더욱 유명한 곳으로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화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이 카멜리아힐에서는 직접 추출한 동백오일과 동백오일 숙성비누, 바셀린 등의 천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제주 카멜리아힐 여행 시 참고하자.

▲제주도 가볼만한곳 '새별오름' (사진=ⓒGetty Images Bank)

제주도 서쪽코스 '새별오름'

'초저녁에 외롭게 떠 있는 샛별 같다' 하여 붙여진 새별오름은 제주도 애월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 새별오름은 고려말 최영장군의 부대가 목호 세력과 일대 치열한 격전을 치렀던 현장이다. 때문에 새별오름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한 해의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 하는 들풀축제가 개최되고있어 국내 제주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많이 찾는 제주도 관광명소가 되었다. 특히, 정월대보름 전날인 2월 중순쯤에는 들불을 놓아 오름 전체를 태우는 들블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제주 여행 준비 중이라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 (사진=ⓒGetty Images Bank)

제주도 온천여행코스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산방산 탄산 온천은 제주 최초의 대중 온천이자 우리나라에 몇 없는 귀한 탄산 온천이다. 이 산방산 탄산 온천수는 중탄산 및 탄산 이온 나트륨 성분이 많아 병이 낫는다는 설이 있어 예로부터 ‘고혈압 탕’, ‘심장 탕’으로 불리며 사랑받아 왔다. 이러한 산방산 탄산 온천은 천장과 벽면이 통유리로 설계되어 있어 내부에서 산방산과 한라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노천탕 주변에는 야자수가 심어 있어 얼핏 동남아여행을 온 듯한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국내온천추천 여행지로 꼽히는 산방산 탄산 온천에서 제주의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며 쌓인 피로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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