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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한복진흥원 건립…내년 4월 착공·2018년 완공
김송현 기자 기자
수정일 2016-11-10 18:33
등록일 2016-11-10 15:55

[공감신문 김송현 기자] 경북도와 상주시는 함창읍 교촌리 1만9천여㎡에 국비 113억원 등 226억원을 들여 한복진흥원을 세운다. 계획은 2018년까지 전시·홍보관, 산업관, 교육시설을 완공하는 것이다.

전시홍보관은 한복, 소재, 직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한다. 산업관은 명주 등 한복소재나 옷을 연구하고 산업화하는 기능을 맡는다. 교육시설은 한복장인이 후학을 양성하는 역할을 한다.

상주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4월께 착공할 예정이다.

경북은 한복소재로 활용하는 명주(상주), 인견(영주), 삼베(안동·봉화·청도), 천연염색(청도·문경) 생산량에서 전국 1∼2위를 차지한다. 경상권역에는 한복업체 및 한복종사자 37%가 있다. 대한민국 한복명장 9명 가운데 7명도 경상권에서 활동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주박물관에서 활용하지 않는 땅 일부를 한복진흥원 터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한복의 날이었던 10월 21일 오후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경복궁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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