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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부터 아이폰수리까지, 비대면 거래 가능한 노란마켓에 눈길 모아
주현웅 기자
수정일 2020-07-01 14:00
등록일 2020-07-01 10:30

 

최근 신종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불경기와 함께 삼성, 애플 등에서 출시한 중저가폰들의 인기에 교체 수요가 늘어나며 중고폰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중고품 거래 사이트 게시판에는 매일 3000건이 넘는 중고 핸드폰들이 매물로 나오고 있다. 1,2월에는 작년과 비교해 거래량이 줄었지만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기 시작한 3월부터 5월사이 중고 휴대폰을 팔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고폰 판매, 매입을 하고 싶어도 어떤 플랫폼을 사용해야하는지, 적정 가격은 얼마인지 등을 책정하기 쉽지 않아 거래에 어려움을 느끼고 바이러스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이들 사이에서는 픽업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전문업체 노란마켓이 눈길을 모은다. 

 노란마켓은 SBS 생활의달인 733회에 스마트폰달인으로 출연한 곳으로 건대에 위치한 본점 외에 성동구, 부천역, 화곡, 분당 등 전국 지점 매장을 운영중이다. 중고폰매입, 판매 외에 사설아이폰수리점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아이폰8, 아이폰7 등의 액정수리 및 배터리, 메인보드 교체 등의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왕복 택배비 전액이 지원되고 있어 해당 업체에 픽업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비대면 서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노란마켓의 아이폰SE와 같은 아이폰중고기기들과 갤럭시노트10, 중고아이패드 등의 기기들은 모두 니트릴 장갑을 착용해 소독 및 세척을 진행해 바이러스 가염에 노출되지 않게 관리되고 있는데 광명사거리, 대학로, 남양주 등의 지점에 내방하면 중고아이폰기기들의 상태를 직접 확인해 중고폰판매, 매입 거래를 진행할 수가 있다.

 중고폰매입시에는 중간수수료와 구성품 차감없이 기기 단품만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높은 금액으로 매입이 가능한데 카톡, 전화를 통한 신속한 상담과 당일 입금처리, 3단계 개인정보 초기화 시스템으로 안전매매가 가능하다.

 인천 작전, 주안, 선유도 등의 지점에서 진행되는 아이폰수리의 경우 전문 엔지니어가 정품만을 이용해 A/S 되고 있다. 또한 무상보증카드가 지급되어 업계 최초로 수리 보증 시스템이 100일 동안 보장되고 있다.

 기존 지점들 외에 최근에 오픈한 서울대입구, 강남 선릉, 구리점 등에서는 세스코 바이러스 케어 계약을 체결해 방역 작업이 실시되고 있고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추후 종로, 제천, 화정에 노란마켓 매장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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