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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도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7-01 10:14
등록일 2020-07-01 10:14

폐렴증상 있고 산소치료 필요한 중증환자에 우선 투입
6월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관계자가 수입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꼽히는 ‘렘데시비르’가 국내에 도입된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폐렴이 있으며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게 우선적으로 투약될 예정이다.

질본 관계자는 “이번 달까지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가격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렘데시비르는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환자의 회복기간이 약 31% 단축됐다고 밝혀졌다.

한편, 도입물량 등과 같은 구체적인 세부 내영은 길리어드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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