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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잔액 없이 카드로 월세 납부… 신한카드, '마이월세' 서비스 론칭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30 10:53
등록일 2020-06-30 10:53

6번째 혁신 금융서비스
마이월세 메인 페이지/신한카드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신한카드가 30일 혁신 금융서비스 일환으로 '마이(My)월세' 서비스를 론칭했다.

마이월세는 개인 간 부동산 임대차 거래에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카드로 월세를 납부하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임차인은 당장 현금이나 계좌잔고가 부족해도 월세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대출이 아닌 신용한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임차인의 신용등급에도 영향이 없다. 

월세 공제 시 납부 증명서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출력하거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도 편리하다.

반대로, 임대인 역시 월세가 정기적으로 입금되기 때문에 연체나 미납 걱정을 덜고 안정적으로 월세를 입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자 등록을 할 필요도 없다.

마이월세 서비스 이용에 따른 수수료율은 1%다. 임차인과 임대인 중 누구라도 수수료를 선택해 부담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도 유사한 월세카드 납부 서비스들이 출시됐으나, 임대인이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고 이용수수료 또한 부담해야 되는 사유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며 "신한카드는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마이월세 프로세스를 국내 특허출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금융당국의 혁신금융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이번 부동산 월세 카드납 서비스를 비롯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사업(2019년 10월 MyCREDIT 론칭) ▲신용카드 기반 송금 서비스(2019년 10월 My송금 론칭) ▲카드 결제연계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2019년 11월 론칭)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2020년 3월 신한 FacePay 론칭) ▲렌탈 중개플랫폼(2020년 하반기 론칭 예정) 등 6개 서비스가 혁신 금융서비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네오 프로젝트와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 금융을 선도함으로써 금융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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