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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충청권 공동 생활치료센터로"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29 09:55
등록일 2020-06-29 09:54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 지속하는 것"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충청권 공동방역체계의 일환으로 천안 소재 우정공무원교육원을 오늘부터 충청권 공동 생활치료센터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박능후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도 행정구역을 넘어선 권역별 공동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1차장은 최근 종교나 동호회 등을 통해 지역감염이 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국민 개개인이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4월 1일 이후 감염사례가 없었던 전남에서도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추가적인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 확진자가 없는 지역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소규모 친목 모임도 가족·지인의 감염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할 수 있다"며 "수련회, 워크숍 등과 같은 행사는 비대면으로 전화하고 부득이하게 할 때는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단체 식사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1차장은 "코로나 19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방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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