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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2715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28 11:07
등록일 2020-06-28 11:03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62명 늘어
충북 옥천군 보건소 역학조사관들이 28일 이원면 보건지소 앞 광장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28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271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자정보다 6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62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0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이 40명 선으로 증가한 것은 지난 21일(40명) 이후 일주일 만이다.

지역발생 40명의 경우 서울과 경기 각 13명 등 두 지역에서만 26명이 나왔다. 그 외에는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북 1명 등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은 관악구 왕성교회(전날 오후 5시 기준 22명)와 경기도 안양시 주영광교회(11명)의 집단감염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중 16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서울(1명), 경기(4명), 충남(1명) 지역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을 합쳐 보면 경기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14명,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남·북 각 1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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