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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내 사우나 직원 '코로나1'9 확진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26 11:15
등록일 2020-06-26 11:15

해당 확진자, 사우나 라커룸 열어주는 등 이용객 편의 돕는 업무 수행
포시즌스호텔 건물/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내 사우나 남탕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포시즌스호텔에 따르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이 직원은 호텔 정규 직원은 아니며 용역업체에서 파견돼 사우나 라커룸을 열어주는 등 이용객 편의를 돕는 업무를 했다.

호텔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이달 22∼24일 출근해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하면서 마스크는 계속 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호텔 측은 이 기간동안 사우나를 이용한 고객과 직원들 중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을 파악하는 중이다.

호텔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씩 체온을 측정했지만,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직원은 관악구 거주자로 알려졌으며, 관악구에서는 이 남성을 상대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호텔을 관할하는 자치구인 종로구는 관악구에서 조사 내용을 통보받는 대로 호텔 현장 조사를 하고 임시 폐쇄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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