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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통 큰 이벤트'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26 10:31
등록일 2020-06-26 10:28

대한민국 동행세일 포스터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카드업계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정부가 주도하는 행사로, 오늘(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민간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을 통해 비대면 판촉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KB국민카드는 행사 기간 중 자사 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5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원을 캐시백 한다.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로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롯데백화점(30만원 이상), AK플라자(20만원 이상)에서 결제 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내달 1일까지는 이마트에서 행사 품목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며, 행사 대상 가전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에서는 행사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밖에 롯데슈퍼(~6월 30일), 이마트에브리데이(~7월 1일), 킴스클럽(~6월 28일)에서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KB국민카드 CI

하이마트, 삼성 디지털플라자,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캐시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마트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00만원 이상 행사 제품 구매 시 최대 50만원을 캐시백 하고, 에어컨 등 특정 상품을 구매 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캐시백 혜택을 준다.

삼성 디지털플라자에서는 100만원 이상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캐시백과 삼성전자 포인트를, LG전자 베스트샵에서는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음식업종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19일까지 행사 응모 후 음식업종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8000명을 추첨해 외식 상품권을 증정키로 한 것.

이밖에 진에어, 인터파크, 부킹닷컴 등에서도 할인·캐시백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비했다.

신한카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기간 동안 '신한데이(Day)'를 진행한다. 신한데이는 매월 초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신한카드의 고객 사은 행사다.

이 회사는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 결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데이 행사 응모 후 음식점, 국내숙박 및 여행사, 헤어샵 업종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최대 1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내용이다.

신한카드 CI

신한카드 올댓쇼핑' 내 새롭게 마련된 '소중한 보따리'에서는 기획 상품을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 중 총 1212명을 추첨해 커피쿠폰도 증정한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2~6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로 마련했다. 단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무이자 서비스를 신청해둬야 한다.

이밖에 11번가,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스타필드, 하이마트, 던킨도너츠 등과 손잡고 사은품 증정, 할인, 캐시백 등 혜택을 준비했다.

국내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주신화월드 객실요금 최대 78%까지 할인(7월 1~3일), 올댓쇼핑을 통한 홍익여행사 여행상품 이용 시 최대 17% 할인(7월 1~19일, 100명 한정) 이벤트로 마련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하는 이번 신한데이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는 동시에 내수 소비 활성화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비씨·삼성·우리·하나·현대·NH농협카드 등도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무이자 할부와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세부적인 내용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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