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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모바일 전자고지 선도기관으로 과기부 장관상 수상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26 09:46
등록일 2020-06-26 09:45

서울시와 우수사례 발표도
25일 김용국(오른쪽)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민연금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성과발표회'행사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수상에 대해 "ICT 분야 최초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통해 기존 우편 중심의 안내방식을 모바일 기반으로 대폭 개선함으로써 공공분야 모바일 전자고지를 선도해 온 점을 널리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날 서울시와 함께 모바일 고지 도입 대표기관으로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성과 공유를 통해 보다 많은 기관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모바일 전자고지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공단은 스마트폰 보급률 95%인 전 국민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대표 서비스인 모바일 전자고지로 기존 업무 패러다임을 전환해 발송 채널을 점차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전자고지 건수가 전년 대비 20배 이상 급증했으며 우편비용 등 약 4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난해 보건복지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누리기도 했다.

김용국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앞으로도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채널 확대와 서비스 대상과 종류를 추가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연금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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