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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신보-무보, 수출中企에 2000억원 보증 지원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24 10:12
등록일 2020-06-24 10:11

기업당 최대 8억원 보증 가능

기보-신보-무보, 수출中企에 2000억원 보증 지원

 

/픽사베이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가 코로나19로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24일 기보 등에 따르면 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수출기업이 보증 신청하면 기보나 신보가 최대 5억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는 무보가 최대 3억원까지 추가보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전년도 또는 최근 1년 직⸱간접 수출실적을 보유한 수출기업이다. 심사우대 및 보증료 0.2%포인트(p) 감면을 적용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2000억원으로, 기보와 신보가 각 500억원, 무보가 1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는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부 핵심지원 분야인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를 통해 경제 활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기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동성 위기를 겪는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해 경영난 해소와 수출활력 제고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이 길어지고 세계 경제 회복 속도도 더딘 만큼 유동성 부족을 호소하는 수출기업이 여전히 많다"면서 "수출 활력을 되살리고 전례 없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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