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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깡 '깡열풍' 농심 새우깡, 6년만에 새옷 입는다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24 09:39
등록일 2020-06-24 09:39

가수 비 '깡 열풍'으로 최근 한 달 매출 30% 증가
새우깡 /농심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 깡 열풍’ 과 함께 농심 새우깡이 화제가 되고 있다. 농심은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새우깡이 최근 한 달간(5/24~6/23) 전년 대비 30% 성장한 70 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는 ‘1 일1 깡’, ‘ 식후깡’ 등 해시태그와 함께 새우깡 구매 인증사진이 연일 올라오고 있으며, 유통업체에서도 새우깡 묶음 판매 등 판촉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며 “온ㆍ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비의 ‘깡’이 이슈화되자, 농심은 비를 광고모델로 추천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발 빠르게 수용함으로써 새우깡 열풍을 부채질했다. 

농심은 ‘대국민 챌린지’ 를 진행하고, 선정작과 비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새우깡은 출시 49년째인 ‘국민스낵’ 이다.현재 새우깡은 연간 약 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새우깡이 변함없이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해왔다. 농심은 이번 달부터 새우깡에 새 옷을 입히며, 한층 젊은 이미지를 부여했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새우를 의미하는 주황색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금색 배경은 그대로 유지하되, 새우깡의 핵심 아이덴티티인 새우 이미지를 더 큼직하고 먹음직스럽게 표현했으며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스낵’ 이란 문구를 앞면에 새겨 넣어 새우깡 특유의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농심은 그간 10여 차례 새우깡의 패키지 디자인의 변화를 주며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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