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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코로나19 확진 환자에 당일 보험금 지급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24 09:24
등록일 2020-06-24 09:24

보험금 청구 절차 간소화 추진
AIA생명 본사 전경/회사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AIA생명은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 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입원비 보험금 청구 서류를 간소화했다. 보통 진단서·입퇴원확인서 등 서류를 필수로 갖춰 청구해야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고객은 정부나 지자체장으로부터 선별진료소 입소 확인서만 발급받아 보험금 청구 시 제출하면 정액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완치 이후 재발에 따른 재입소 시에도 마찬가지다. 그 외 특이사항에 대해서는 개별 건으로 검토 후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보험금 지급 절차도 민첩하게 이뤄진다. '보험금 청구 신청→시스템 입력→심사자 배정→심사→지급'에서 '신청→심사자 배정→지급'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청수 신청 당일에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

코로나19를 재해로 분류하는 등 보험금 지급 기준도 새로 정립했다. 예를 들어 재해사망특약을 가입한 고객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경우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식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 국면 속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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