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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소액투자 서비스'에 적금 6종 추가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23 16:07
등록일 2020-06-23 16:07

저축 달성률 게이지, 소액투자 목표설정 등 추가 배치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소액투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카드 이용자의  소비거래 패턴에 맞춰 사전에 정해놓은 방식에 따라 은행의 금융상품에 자동으로 저축이 이뤄진다.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신한금융은 소액투자 대상 금융상품의 종류를 펀드에서 적금으로 확대했다. 새로 추가된 적금 상품은 '신한 스마트 적금' '신한 첫 급여드림 적금' '신한 주거래드림 적금' 등 6개다. 

기존에는 펀드 상품을 보유해야만 가입이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원금 보장을 중요시 하는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고객도 소액투자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시각적인 부분에 대한 개선도 추진했다. 투자 방식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형 UI'와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도입한 것. 저축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메인 화면에 '저축 달성률 게이지'도 배치했다. 

 이밖에 고객의 실제 카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해 가장 유리한 투자 방식과 금액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소액투자 목표설정'기능도 신설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소액투자서비스는 카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저축을 유도함으로써 '돈 버는 소비'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라며 "이번 업그레이드에 이어 제휴사 협약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자동저축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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