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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2484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23 10:32
등록일 2020-06-23 10:31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46명 늘어
분주한 선별진료소 의료진/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2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248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6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46명 중 해외유입이 30명으로, 국내 지역발생 16명의 거의 배에 달한다. 

해외유입 30명 중 26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진됐는데 이 중 16명은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 A호(3천933t)의 승선원들이다. 검역 이외의 나머지 4명(경기 3명, 충북 1명)은 입국한 뒤 지역의 주거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자가격리중 확진됐다.

지역발생 16명의 경우는 서울 6명, 경기 4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1명이다. 그 외에는 대전에서 4명, 대구에서 1명이 추가됐다.

수도권과 대전지역 신규 확진자가 많은 것은 기존 집단감염지인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대전 서구 방문판매업체 3곳과 관련한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는 탓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8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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