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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의원 “갑질 피해겪는 경비원 없도록 제도 개선 나설 것”
박재호 기자
수정일 2020-06-22 10:55
등록일 2020-06-22 10:53

아파트 경비노동자 처우개선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재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갑)은 23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아파트 경비노동자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회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故 최희석 경비원의 안타까운 죽음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론회 공동주최로는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박홍근 의원)가 나섰다.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공동사업단이 주관을 맡았다. 

토론회는 더불ㅋ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박홍근 을지로위원장·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파트경비노동자 현장사례 발표, 발제,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사례 발표의 경우 경비원 2명이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증언할 예정이다.

사회자로는 문종찬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이 나섰고, 발제는 남우근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공동사업단 연구위원이 맡았다. 

정부 측 토론자로는 이유리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 과장, 박동선 서울특별시 노동정책담당관, 이재영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 과장이 참석한다. 김원일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수석부회장, 오주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장도 토론에 나설 전망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천준호 의원은 “갑질 폭행으로 고통을 겪는 경비노동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법과 제도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권익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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