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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세금으로 부동산 투기 절대 못잡는다"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22 10:45
등록일 2020-06-22 10:45

"근본적으로 돈이 너무 풍부하고, 금리가 너무 저렴하기 때문"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세금으로 부동산 투기를 절대 잡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과거에도 여러번 그런 시도를 한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아파트 투기 현상이 왜 나타났겠나. 근본적으로 돈이 너무 풍부하고, 금리가 너무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당국이 냉정하게 인식하길 바란다. 경제 상황 자체가 그렇게 돼 있는데, 무슨 조치로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해다.

그러면서 ”부동산 임대업자에 대해선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를 면세하고 있다“며 ”임대업자가 자기 재산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아파트를 구입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이 점을 시정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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