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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총 1만2421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21 13:33
등록일 2020-06-21 13:33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날보다 48명 늘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옥수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6학년 학생, 교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21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242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48명 눌었다.

신규확진자 48명의 감염경로는 40명이 지역발생이고, 8명은 해외유입이다.

지역발생 40명은 서울 16명, 경기 8명 등 수도권이 24명이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는 10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그 외에는 대구·광주·세종·충남·경남에서 1명씩 추가됐다.

해외유입 사례 8명의 경우 검역 과정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입국한 뒤자가격리중에 확진됐다.

해외유입까지 모두 포함하면 신규 확진자 48명 중 서울 17명, 경기 10명 등 수도권이 27명이다. 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수도권을 포함해 절반이 넘는 9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280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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