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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황성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 각자대표 체제 전환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9 16:34
등록일 2020-06-19 16:34

황성엽 신영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신영증권은 1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황성엽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영증권은 원종석 대표이사 부회장과 황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황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재무학 석사학위(MSF)를 받았다.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자산운용본부장, 법인사업본부장, 투자은행(IB)부문장,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2월 사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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