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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3분기 '원큐 애자일 랩' 글로벌 센터 개소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9 15:10
등록일 2020-06-19 15:09

'글로벌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프로그램'도 신설
/하나은행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하나은행은 3분기 중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글로벌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원큐 애자일 랩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설립한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최근 10기까지 총 90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 사례를 창출했다.

글로벌 센터는 한국 비즈니스 진출 또는 확장을 희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글로벌 인바운드 프로그램'을 신설,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마찬가지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아웃바운드 프로그램'도 새로 만들어 글로벌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10기에 참여할 국내외 스타트업 14곳을 이날 선발했다.

달리자·메사쿠어컴퍼니·보맵·뽀득·셀러노트·스파이스웨어·액션파워·자버·지오인터넷·쿼타랩·페이민트·Cogent Labs·QFPay·TRAXX가 그 주인공이다. 이중 스파이스웨어·쿼타랩에는 지분 투자도 결정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원큐 애자일 랩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 사업이나 지분투자를 지원해 오며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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