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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이날 공급된 공적마스크는 총 833만2천개”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9 14:03
등록일 2020-06-19 14:03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노약자에 양보해야"
식약처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처장 이의경)는 19일에 공급되는 공적마스크가 총 833만2000개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비말차단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고있지만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비말차단용 마스크의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마스크는 전국의 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적 마스크는 구매수향이 확대돼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제도는 유지되므로 마스크를 구매할 땐 공인 신부증을 지참하거나 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려야 한다”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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