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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2306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9 10:28
등록일 2020-06-19 10:27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날보다 49명 늘어
6월 17일 오전 대전시 서구 만년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9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230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4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49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32명, 해외유입은 17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32명은 서울 17명, 경기 9명 등 총 26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그 외에 대전에서 6명이 새로 확진됐다.

해외유입까지 모두 포함하면 신규 확진자 49명 가운데 29명이 수도권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검역과정에서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는데 서울(1명), 경기(2명), 제주(3명)에서 나왔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4명이 추가돼 누적 180명으로 늘었고, 수도권 개척교회 누적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총 119명이 됐다.

또 60대 이상 고령층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사망자는 더 늘지 않아 총 280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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