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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비엔엑스 ‘플랫폼 기반’ 공연사업 신모델 제시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6-18 15:49
등록일 2020-06-18 15:42

다양한 공연 공식 상품도 판매

 

위버스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와 비엔엑스(beNX, 대표 서우석)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통합형 공연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결제부터 관람, 공식 상품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토록 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서다. 

위버스는 빅히트의 자회사 비엔엑스가 개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론칭한 뒤 1년 만에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가입자 900만여 명을 모았다. 

현재는 방탄소년단을 비롯,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아이랜드가 위버스에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이번 ‘방방콘 The Live’ 공연 공지도 위버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위버스와 연결된 위버스샵(Weverse Shop)에서는 아티스트에 관한 모든 것을 판매한다. 팬 멤버십부터 공연 이용권,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화보집, 공식 상품 등 다양하다.

빅히트는 앞으로도 ‘음악 산업의 원스톱 서비스’ 구현을 위해 위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연 사업 모델도 그 중 하나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윤석준 Global CEO는 “언택트 시대, 코로나19 의 위기가 지나가더라도 미래의 공연은 이전과는 다를 것이다. 빅히트는 팬분들이 어떻게 빅히트의 공연과 콘텐츠를 더 재미있게, 잘 즐길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 왔고,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기술 협업도 한다. 그 핵심에 위버스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통합형 공연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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