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문 대통령, 디지털뉴딜 관련 "기존 산업 종사자, 새일자리로 옮기는 사업 국가적으로 해야"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6-18 14:11
등록일 2020-06-18 13:58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 만드는 것" / "개인정보 침해되는 일 없도록 철저히 비식별 데이터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기업인 더존비즈온을 방문,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는 직원들과 가진 차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기존 산업 종사자들이 새 일자리로 옮길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해야 하며,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비식별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데이터 및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의 강촌캠퍼스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더존비즈온 직원들과의 차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데이터를 기업이 사용하도록 개방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개방의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비식별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기존 산업의 일자리를 없앨 수 있으므로 기존 종사자들을 새로운 일자리로 옮기는 사업을 국가적으로 병행해야 한다. 디지털 격차가 훨씬 심화할 수 있으므로 격차를 줄여 포용적 디지털 경제도 만들어내는 것도 과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