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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금융언어 해석해주는 AI 'KB 알버트' 개발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8 12:59
등록일 2020-06-18 12:59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과 협력
/KB국민은행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KB국민은행은 금융에 특화된 한글 자연어 학습 모델인 'KB 알버트(ALBERT)'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KB 알버트는 어려운 금융 언어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으로, 최신 딥러닝 언어 모델인 '알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과 손잡고 AI·머신러닝(ML) 기술,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KB 알버트에는 KB국민은행이 보유한 약 1억 건 이상의 텍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업에 특화된 언어 모델이 적용됐다.  

KB국민은행은 KB알버트를 'KB스타뱅킹'과 업무용 챗봇 등에 도입하는 한편,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개해 스타트업이나 핀테크 회사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과 기술 협력을 지속해 금융과 IT를 융합한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AI·ML 및 데이터 관련 업무에 있어서도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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