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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비즈 크레딧' 론칭… 소상공인에 합리적 신용등급 부여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8 12:57
등록일 2020-06-18 12:57

휴폐업 예측 서비스 등도 제공
/BC카드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BC카드가 소상공인을 위한 새 신용평가 서비스를 내놨다.  

정확한 수입을 확인하기 어려워 직장인 대비 높은 신용등급을 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에게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부여, 대출 시 불이익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BC카드는 '비즈 크레딧(Biz Credit)'을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BC카드는 자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카드 결제 정보와 38년간 수행해온 프로세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

제공 서비스는 ▲소상공인 신용평가 ▲휴폐업 예측 서비스 ▲알람 서비스 ▲요약 정보 서비스 등이다.

먼저 소상공인 신용평가는 직장인과 비교 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 받거나 대출이 거절되는 등 불합리한 조건을 적용 받았던 영세사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매출액·상권·업력·부정거래 사고·민원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부여한다.  

휴폐업 예측 서비스는 가맹점 생애주기(개업-영업-폐업)와 매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의 휴폐업 가능성을 예측해 금융 기관에서 사전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머신러닝 기법으로 예측력을 극대화해 가맹점의 휴폐업과 대손불량률에 대한 연관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시,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알람 서비스는 불법영업을 통해 고객에게 피해를 발생시킨 가맹점의 정보를 금융기관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는 해당 가맹점에 대출을 내준 금융기관의 피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가맹점과 관련된 주요 항목에 대해 분석한 가맹점 요약 정보 서비스도 500여개 항목으로 실시한 제공한다.  

원상헌 CB사업팀장은 "비즈 크레딧 서비스는 신용정보가 부족해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누리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신용정보법 개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개인사업자 CB(신용평가)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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