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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영(正道經營)'으로 모범적 기업 성장 토대 만들겠다"…충청일보 이규택 회장, STX건설㈜ 회장 취임
주현웅 기자
수정일 2020-06-17 22:07
등록일 2020-06-17 22:07

▲이규택 회장 취임식

충청일보 이규택 회장이 중견건설사 STX건설㈜ 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규택 회장의 취임식은 17일 오후  STX건설 부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신임회장은  "'정도경영(正道經營)'으로 모범적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 건설 시장이 위축돼 있다"면서 "국내 건설 시장도 정부 발주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물량이 감소하면서 건설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악의 시장 상황일지라도 STX건설은 시평 순위 전국 40위권 내에 랭크됐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고 강조하며 "'꿈은 이루어진다(Dreams come true)'는 말처럼 이현우 대표를 중심으로 전 직원들이 비전을 공유하고, 공통된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사태 추이를 보면서 해외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필요성이 있다"며 "정부에서도 코로나 사태 진정시 주요국들이 경기 부양 차원에서의 발주 규모가 총 1000억달러(약 120조9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지원을 약속한 만큼 STX건설도 다시한번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STX 건설은 전경련 회관 신축, 부산국제금용센터 복합개발, 한강플로팅 아일랜드 등을 비롯해 다수의 국내외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대형사업을 진행해 온 중견건설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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