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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서구청·지역 의료기관과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7 16:44
등록일 2020-06-17 16:44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바우처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역할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BNK부산은행이 부산 서구청의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 사업에 금융 노하우를 제공키로 했다.

BNK부산은행은 17일 오후 부산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서구청,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 결제중개업체 케이에스넷, 모두모아 등 7개 기관과 '지역상생형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의 금융 노하우와 부산 서구의 의료관광특구사업을 블록체인 기술로 결합해 지역 상공인과 상호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의료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 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생형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은 해외 의료관광객과 서구 내 참여 의료기관을 직접 연결해주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플랫폼 앱 내에 숫자 제한 없이 의료기관, 숙박업소, 관광지, 음식점 등 소상공인 업소를 개별 앱처럼 제작해 탑재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해외 의료관광객이 플랫폼 내 의료기관 앱을 통해 의료비를 결제한 후 받는 캐시백을 디지털바우처로 지급해 서구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참여 의료기관 인근 영업점 직원이 해외 의료관광객을 직접 찾아가 태블릿 뱅킹을 활용해 환전, 계좌개설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부산은행은 부산 서구청 등 협약기관과 블록체인 지역화폐 사업, 인적자원 교류, 의료관광혁신 방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부산 서구가 국내 최고의 의료관광특구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바우처를 통해 지역 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관광 사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5억7000여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2005년부터 부산시교육청 산하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발급해 매년 이용액의 일정금액을 저소득층 자녀돕기 기금으로 적립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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