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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국민·우리·하나銀과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7 11:09
등록일 2020-06-17 11:09

원클릭보증 활성화 및 클린플러스보증 도입
기보는 지난 16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KB국민·우리·하나은행과 '비대면 활성화 및 자금사용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준태 KB국민은행 부장, 박성봉 우리은행 부장, 이동현 하나은행 부장, 이재필 기보 부장.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6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KB국민·우리·하나은행과 '비대면 활성화 및 자금사용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증기관 최초로 도입한 비대면 보증상품인 '원클릭보증'을 활성화하고, 정책자금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도입 예정인 '클린플러스보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원클릭보증은 고객이 인터넷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증신청부터 지원가능 여부까지 알 수 있도록 개발한 기보의 독자적인 빅데이터 기반 보증상품이다. 

클린플러스보증은 기업 경영활동에 빈번하게 발생되는 운영자금 집행의 편의성을 높이고 정책자금 사용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증상품이다. 기보는 전용사업자 선정 후 은행들과 인프라를 구축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금융거래에도 비대면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보는 은행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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