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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北,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한반도 평화 기대 저버리는 행위"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7 09:08
등록일 2020-06-17 09:08

"외교안보 부처는 상황 엄중함 인식하고 대응태세에 만전 기해야"
정세균 국무총리/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어제 북한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외교안보 부처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주고, 경제부처는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최근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이른바 위양성(가짜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는 K방역의 가장 핵심적인 성공 요인"이라며 “방역당국은 원인 분석과 보완책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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