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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부른 ‘언택트 시대’…집반찬연구소, 앱 서비스 확대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7 08:50
등록일 2020-06-17 08:50

언택트 시대 전부터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 도입
집반찬연구소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늘면서 혁신적인 배송에서 답을 찾으려는 유통업계가 열을 올리고 있다. 

‘집반찬연구소’는 4년 전 오픈부터 도입한 다양한 배송 시스템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앞선 반찬 전문 기업이다.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반영한 신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11일 오픈하며 고객들께 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집중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미엄 반찬 집반찬연구소는 세 아이의 아빠, 엄마가 가족에게 먹일 신선 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로, 재료 본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산 식재료를 선호하며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운영된다. 220여 가지 반찬을매일 만들어 당일 출고하는 가장 빠른 배송 시스템과 정기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근길에 집반찬연구소 앱을 접속해 오늘 저녁에 먹을 반찬과 국을 장바구니에 담는다. 오전 9시 전에 입금이 확인된 주문은 당일 생산되어 안전하게 포장 후 퇴근하는 시간에 고객의 집앞까지 배송된다. 

배송 온도와 포장을 꼼꼼하게 신경 쓴 신선 상자와 포장 용기는 간편하게 뜯어서 저녁 식탁에 올라간다. 새벽 배송 보다 빠르고 ‘하루특송’은 집반찬연구소의 특화된 배송시스템으로 코로나19 이전부터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집반찬연구소 온라인본부 김지원 팀장은 “42개월의 경험을 바탕으로 18개월 동안 고민한 결과물인 앱 개편을 통해 식사 준비에 있어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된 앱을 통해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페이지 이동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야기’ 카테고리에서는 브랜드 이야기부터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찬 담기’ 카테고리에서는 이전과 달리 구매 가능한 모든 제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새 단장을 기념해 신규 회원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담긴 쿠폰 4종이 지급된다. 100원 반찬·2만5000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정기결제 5000원 할인·횟수결제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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