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청와대, 北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강력한 유감"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6-16 19:42
등록일 2020-06-16 19:40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
김유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 연합뉴스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 이에 청와대는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유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북측이 2‘018년 판문점선언’에 의해 개설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김유근 사무처장은 “북측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는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측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