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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경상북도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 정책 토론회 개최
박재호 기자
수정일 2020-06-16 19:36
등록일 2020-06-16 19:36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 경상북도 지역 경제 회복에 큰 도움될 것"
미래통합당 이만희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재호 기자=미래통합당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이 16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안동~영천’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 경상북도 주요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해 철도망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북지역의 발전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송언석, 김희국, 임이자, 박형수, 김형동 의원 등 경북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철도망 사업과 인접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공동 개최했다.

 미래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을 비롯하여 최기문 영천시장 등 경북지역 지자체장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위기에 놓여있는 경북지역의 경제를 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돌파하려는 의지와 전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만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담~영천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중 안동~영천 구간만 단선으로 시공된다면 병목현상으로 인한 열차운영 효율성의 저하뿐만 아니라 열차운행 지연 및 안전운행 취약 그리고 추가 매몰비용까지 발생해 오히려 안전성과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올해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북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동~영천 복선 전철화 사업 등이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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