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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부울경 신공항 문제 잘 정리되고, 미래비전 실현되길 바라"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6 15:19
등록일 2020-06-16 15:19

"부울경, 주력산업 고도화하고 있어"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영남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전문적 검증이 마무리 단계인 신공항 문제가 잘 정리되고 그것을 포함한 부울경의 미래비전이 야심 차게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낙연 위원장은 이날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영남권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부울경은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으로 대한민국 공업화를 선도했다. 그러나 내외 여건 변화로 동남권 경제는 과거보다 위축되고 그런 상황에서 부울경은 미래에너지, 스마트산단, 마이스산단 등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있고 동시에 조선과 자동차산업 등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런 방식으로 부울경은 4차 산업혁명에 합류했다. 부울경의 그런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추세가 다시 불안정해졌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축과 국민적 고통이 앞으로 커질 것이다. 민주당이 경제 위축과 경제적 고통을 완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런 노력에 부울경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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