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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공적마스크 1인당 1주일에 10장까지 구매 가능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6 13:58
등록일 2020-06-16 13:58

식약처, 공적마스크 수급 관련 조치 계획 발표
정부가 '공적 마스크 5부제'를 해제한 지난 1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약국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8일부터 공적마스크를 1인당 1주일에 10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적마스크 수급 관련 조치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구매 한도는 현재 1주일에 9세 이상 성인은 3장, 19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는 5장까지 구매할 수 있지만 오는 18일부터 1인당 10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되기 때문에 판매처에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국내 마스크 생산의 일정 비율을 공적 물량으로 공급해 판매하도록 하는 공적마스크 제도는 다음달 11일까지 연장된다.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가 공적 판매처에 출고해야 하는 마스크 비율은 18일부터 30일까지 기존 60% 이상에서 50% 이하로 조정되며,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는 공적 판매처 재고를 활용해 약국 등에 공적마스크가 공급된다.

보건용 마스크 수출허용 비율도 기존 10%에서 30%로 늘어난다.

다만, 국내 공급을 우선하기 위해 수술용마스크와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수출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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