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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해양 폐그물과 페트병 활용한 친환경 상품 공항 면세점에서 선봬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6 10:40
등록일 2020-06-16 10:40

해양 폐그물 활용한 제품은 총 13가지로 여름 겨냥
페트병 활용 상품 이미지/JDC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자원순환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해양 폐그물 활용 업사이클링 시범사업’(JDC-제주시-제주시수협-모어댄, 4자간 협약체결)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제주 순환형 리사이클 프로젝트’(환경부-제주도-제주도개발공사-효성TNC-플리츠마마, 5자간 협약체결)를 통해 해양 폐그물과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해 생산되는 친환경 제품의 판매촉진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해양 폐그물을 활용한 제품은 총 13가지로 여름을 겨냥해 시각적으로 시원하게 보일 수 있도록 제주의 컬러를 담은 제주 한정판 네트백(Net bag)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페트병을 활용한 제품은 총 11가지로 제주를 상징하는 원사 브랜드 택과 ‘From jeju’ 라벨이 들어간 제주 에디션 상품으로 제주를 형상화한 바다와 한라봉의 색상을 적절하게 디자인했다.  

JDC는 제주의 해양 폐그물 업사이클링 상품과 투명 페트병 리사이클 상품을 면세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주공항 JDC 면세점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도내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먼저, 1차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플리츠마마에서 페트병을 활용해 생산한 상품을, 2차로 오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모어댄이 폐그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해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해 홍보할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JDC는 앞으로도 계속 도민이 공감하는 환경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환경 관련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JDC가 제주의 환경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모범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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