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한전-하나은행, 中企 해외 진출 활성화 '맞손'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6 09:44
등록일 2020-06-16 09:44

수출 금융 지원 사업 추진
한국전력공사(왼쪽), 하나은행 CI

[공감신문] 한전과 한국은행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해 상호간 협력을 다짐했다.

한국전력은 하나은행과 '한전 KTP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전은 수출 역량이 있는 우수 중소협력사에 한전 수출 촉진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하는 KTP(KEPCO Trusted Partners)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TP기업에 수출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출금리를 우대하는 수출 금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KTP기업은 수출 대금 조기 현금화를 위해 수출신용보증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역보험공사 보증보험료 할인  ▲수출채권매입 수수료 우대  ▲하나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특히, 완제품 및 수출용 원자재 구매와 생산자금 등으로 자금 용도를 다양화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과 하나은행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그 여름, 우리를 떨게했던 추억의 귀신
[공감신문 알쓸다정] 등산족 다모여! 서울 등산하기 좋은 산(山)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