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지스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 설립… 아태 진출 가속화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5 11:50
등록일 2020-06-15 11:50

현지 투자회사 설립인수 및 위탁운용(블라인드) 펀드 투자지역 확대
이지스자산운용 CI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이지스자산운용이 싱가포르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싱가포르 법인을 교두보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진출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본격적인 아시아 부동산 투자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법인장으로는 국민연금 싱가포르 지사에서 근무하는 등 오랜 해외 부동산 투자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오현석 대표를 내세웠다.

아시아 부동산은 북미·유럽 대비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아 글로벌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아시아 부동산 운용규모 세계 3위로, 현지 플랫폼 확대를 통해 향후 다양한 투자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아가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호주·일본 등 성숙한 시장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에 적절히 분산 투자해 투자 안정성이 높은 매력적인 상품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국내투자 위주로 운용되고 있는 위탁운용(블라인드)펀드의 투자 지역을 아시아 권역으로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싱가포르 법인을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투자회사에 대한 인수 또는 설립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입지를 제고하고 현지 투자를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지에서 투자기회를 직접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기관과의 협업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해외 투자자산에 대한 직접 관리를 통해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제고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등산족 다모여! 서울 등산하기 좋은 산(山)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