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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코로나19 비대면 선별진료소 도입 현장 시설점검
박재호 기자
수정일 2020-06-15 11:48
등록일 2020-06-15 11:37

“의료진 건강문제 완벽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 적극적 투자 필요”

[공감신문] 박재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14일 코로나19 현장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범사업이 추진중인 선별진료소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산구에 도입되는 선별진료소는 냉난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만들어 낸 것으로, 선별진료소 의료진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진료소는 광주 광산구에 있는 중소기업이 만들어 낸 것으로 체온 측정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의료진과 의심 환자의 공간을 분리해 비대면 검체 채취가 이뤄지도록 했고 의심 환자 공간은 음압, 의료진 공간에는 양압이 흘러 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 환자 구역과 의료진 구역이 구분돼 냉방기가 가동되기 때문에 환자의 공기나 비말 등이 에어컨을 통해서 나오지 않고, 채취된 검체 이송 장치나 세척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용빈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던 상황에서 창의적인 기술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창의기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추진중인 그린뉴딜과 관련해서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또“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과 선별진료소의 필수 인력의 건강권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국회차원에서 의료진의 건강문제가 완벽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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