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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코로나19 집단감염 '비상'…노인 요양시설서 13명 확진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2 11:17
등록일 2020-06-12 11:16

도봉구, 최근 센터 방문한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즉시 상담·검사를 받도록 당부
도봉구천 공식 블로그 캡쳐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서울 도봉구 도봉1동에 위치한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도봉구는 12일 재난 긴급문자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최근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즉시 상담·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이 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낮 동안 돌보는 요양 시설이다.

이 센터에는 82세 남성(도봉 24번, 11일 확진) 확진자가 전에 다녀간 사실이 확인된 것을 계기로 검사가 실시됐으나, 감염의 선후 관계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 환자의 부인인 80세 여성(도봉 23번)은 10일 확진됐으며, 건강 상태가 위중해 역학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도봉구나 서울시는 현재까지 집단감염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아직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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