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12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2003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2 10:31
등록일 2020-06-12 10:31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날보다 56명 늘어
6월 10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2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200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6명 늘어났다.

이는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양천구 탁구클럽발(發) 집단감염이 교회, 동포쉼터, 어르신방문센터, 주요 기업 사업장 등으로 급속히 퍼져나간 탓이다.

새로 확진된 5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3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지역발생 43명 중 대구 1명을 제외한 42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이 24명, 경기가 18명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검역과정에서 10명이 확진됐고, 입국후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서울·경기·인천 각 1명씩 총 3명이다.

해외 유입까지 모두 포함하면 신규 확진자 56명 가운데 45명이 수도권이다.

한편,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277명이 됐다. 방대본은 지난 3월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61세 여성이 숨졌다고 밝혔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2020 장마철 다가온다! 장마철 에티켓 5가지 소개
[공감신문 알쓸다정] 코로나19 속 해수욕장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속수무책 미래통합당, 외교⋅통일에서 생존의 길 보인다
[공감신문 교양공감]내가 참석한 나의 장례식…대학로 연극 '웃픈 3일'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⓶”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