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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K방역 잘 활용하면 소비재 수출 대폭 늘릴 수 있어"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0 15:36
등록일 2020-06-10 15:36

"코로나19로 새롭게 부상하는 수출 기회 놓치지 않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K방역으로 얻은 안전한 한국이라는 프리미엄을 잘 활용하면 K바이오, K푸드, K가전, K뷰티 등 소비재 수출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새롭게 부상하는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꼭 필요한 해외 출장의 경우 철저한 진단검사를 통해 이동 시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어려움으로 경쟁력있는 기업이 도산하지 않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하반기에 예정된 134조원 규모의 무역금융도 차질없이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전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 방역에 이어 방역과 경제가 공존하는 상황에서도 모범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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