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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특금법 공동 대응 컨소시엄 출범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6-10 10:30
등록일 2020-06-10 10:29

태형양·헥스란트 '맞손'… 디지털 자산 모델 연구
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은행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특금법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양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NH농협은행 제공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NH농협은행은 법무법인 태평양, 블록체인 기업 헥슬란트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공동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특금법은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농협은행은 법 시행 이후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진입이 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자산 시장 확대와 함께 금융 상품·서비스 연구도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컨소시엄은 특금법 시행에 앞서 디지털 자산의 보관·관리를 위한 커스터디(custody, 위탁 관리)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 또 관련 서비스를 개발·출시한다는 전략이다.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출범했다"며 "협약사들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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