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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99번째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 접수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6-10 10:06
등록일 2020-06-10 10:06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2012년부터 엄마들의 모유 분석 서비스 제공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 신청 안내 페이지/메일유업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육아전문포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99번째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유 분석 서비스는 엄마가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모유성분에 대해 실험과 조사를 통해 분석하는 것으로 매일유업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소장 정지아 박사)에서 제공한다. 

간단 분석 서비스는 2013년부터, 정밀 분석 서비스는 2012년부터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모유 간단 분석 서비스는 3주, 정밀 분석 서비스는 약 5주정도 소요된다. 모유 분석 누적건수는 발표일 기준으로 총 1만9888건에 달하며 국내 유아식 업계가 갖고 있는 모유 영양과 식이 분석 최다 건수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정밀 분석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1회 150 mL 모유 유축과 3일간의 식사일기를 바탕으로 아기가 먹고 있는 모유의 영양 성분과 양 등을 분석하여 관련 결과를 홈페이지 및 모바일 마이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엄마들은 모유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분석결과와 식이결과 등을 통해 아기에게 어떤 영양성분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정지아 소장은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신청자들에게 더 좋은 모유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엄마가 알고 챙겨주면 더 좋은 모유를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99회 정밀분석 서비스는 출산후 12개월 이내 모유수유 중인 엄마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일아이닷컴에서 오는 14일까지 접수 후, 선발된 고객은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2017년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1호 기업으로 선정돼 출산 장려 및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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